정갈한 노린젠 (오늘은 특히 다양한 노린젠을 많이 만났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 (매미충 종류인듯?)
제비나비 종류를 만났는데, 멋진 모습을 찍기도 전에 너울너울 날아가 버려서 슬퍼요. ㅜㅜ (어제 말씀드린 대로 오늘 촬영시간은 2시간 정도에 머물러서 평소보다 덜 다양한 동물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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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고 있는 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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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충? (주둥이에서 갈라져 나온 저 건 뭘까요? 더듬이?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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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한 노린젠 |
추가 :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던 배에 하늘색 줄이 있는 벌은 드디어 어제 완전한 모습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좀 멀리서 찍었기 때문에 좀 작고, 또 공개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도 이 벌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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