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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일 수요일

[펌] 사진에 대한 고수의 명언!

이 글은 slrclub 캐논포럼에 올라온 글이다. 물론 그곳에 올라온 것도 여러 단계를 거치며 펌질된 것이다. 그만큼 글의 가치는 확실한 것 같으니 한번 살펴보자. 전체적으로 번역체로 되고, 일부 오역도 있어서 수정하고, 이해를 돕는 내용은 회색 글씨로 더한다.

참고로 난 몇 가지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다.



사진에 대해 내가 배운 100 가지

by Eric Kim


[사진기 장비에 대한 항목]

01. 비싼 카메라를 가졌다고 좋은 사진가는 아니다.
31. 똑딱이도 카메라이다.
12. "마술 같은" 카메라나 렌즈는 없다.
13. 더 좋은 렌즈가 더 좋은 사진을 주지는 않는다.
03. 단렌즈는 보다 나은 사진가가 되는데 도움이 된다.
62. (풀프레임에서) 35 mm는 "산책 용" 초점거리로 가장 좋다. (크롭에서는 22 mm 정도....)
88. 자세를 취하지 않은 사람들 사진을 거리에서 찍을 때는, 망원 렌즈보다 광각 렌즈를 쓰는 게 더 쉽다.

07. UV 필터는 딱 렌즈뚜껑만큼 유효하다.

21. 넥 스트랩보다 핸드 스트랩을 써라.

39. 백팩보다 (한쪽 어깨에 메는) 메신저 가방을 써라. 렌즈와 카메라를 쓰기 쉽게 만든다.



61. 자연광이 최고의 조명이다.
47. 카메라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지 마라. 그것을 사용하고 혹사시켜라. (자동모드를 쓰지 말라.)
63. 필요할 때 ISO를 올리는 것을 두려워 말라.


[후보정에 대한 항목]


02. 언제나 RAW로 촬영하라. 언제나.
86. 찍은 어떤 사진도 지우지 마라.
04. 사진 편집은 그 자체가 예술이다.
69. 나쁜 사진을 좋게 "포토샵"할 수는 없다.
17. 사진을 흑백으로 만들어도 "예술성"이 생기지는 않는다.
18. 사진을 "포토샵"을 했다고 말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디지털 암실"에서 처리했다고 말하라.
43. 두 번째 모니터를 갖는 것은 사진 처리에 가장 좋다.
44. Silver EFEX Pro는 최고의 흑백 변환기이다.


[촬영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항목]

10. 필름이 디지털보다 더 나은 건 아니다.
11. 디지털이 필름보다 더 나은 건 아니다.

15. DSLR을 파티에 가져가지 마라.
45. 어디든 카메라를 갖고 다녀라. 어디든.
36. 알콜[술]과 사진은 잘 섞이지 않는다.
56. 나가서 친구(들)와 사진을 찍어라.59. 낯선 사람의 사진을 찍는 것은 스릴 만점이다.
60. 자세를 취하지 않은 것 > 자세를 취한 것.

22. 더 가까이에서 찍어라. 그것이 종종 더 낫다.
24. 웅크리고 찍은 사진이 종종 재미있게 만든다.

23. 관찰하지 말고, 참여하며 찍어라.
48. 객관적인 사진을 찍어라. (있는 그대로를 찍어라.)
49. 자신 있게 찍어라.
83. 사진을 찍을 때 의혹의 시선을 가지고 보지 마라. -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라.
85. 사진을 찍는 동안 즐겨라.

26. 카메라 로고에 검정색 강력 접착 테이프를 붙여서, 주목받지 않게 해라.
79. 검은 것을 제외하면, 어떤 카메라도 너무 많은 주의를 끈다.

80. 장비를 많이 가지고 다닐수록, 사진을 덜 즐기게 된다.

34. 찍기 전에 생각하라.
99. 결정적인 순간을 담아라.
76. 사진을 만들되, 변명하지 마라.

92. 비 올 때 사진 찍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41. 사진을 정의하자면 "빛으로 그린 그림"이다. 취향대로 빛을 써라.
42. 나름의 스타일을 찾고, 지속하라.

67. 가장 덜 그럴듯한 상황에서 사진찍을 가장 좋은 기회를 찾게 된다.
68. 인간적인 요소를 포함한 사진이 항상 더 흥미롭다.

75. 사진은 취미가 아니다. 생활방식이다.

82. 웃음은 언제나 사진 속 인물의 진짜 성격을 끌어낸다.
93. 완벽한 사진을 담으려고 혹독하게 시도하기보다는 그 순간을 즐기는 법을 익혀라.
94. 빈속에는 사진을 찍지 마라.


64. 삼각대를 항상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다. (이런, 나는 하나도 없다.)




[좋은 사진에 대한 항목]

19. 사진에 모든 것을 담을 필요는 없다.
28. 사진을 많이 찍을수록 좋은 사진을 많이 얻는다.

30. 선별된 사진만 보여줘라.

40. 단순함이 핵심이다.

35. 좋은 사진은 (배경 정보 이외의) 설명이 필요없다.
78. 가장 좋은 사진은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이 이야기한다.

09.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담아 좋은 사진가가 돼라.
71.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파리까지 갈 필요는 없다. 사진 찍을 가장 좋은 기회는 뒤뜰에 있다.

05. 3 분할법은 99%의 경우에 적용된다.




[사진 공부에 대한 항목]


77. 당신 스타일의 원본이 돼라. 다른 사람 스타일을 따라하지 마라.
37. 다른 사진가에게서 영감을 끌어내라. 하지만 그들을 경배하면 안 된다.
32. 온라인 사진 포럼에 참여하라.
33. 다른 사람 작품을 비평하라.
96. 사진에 대한 통찰력을 쌓아두기만 하지 마라. 세상과 공유하라.

08. 사진 포럼을 들여다볼 시간이 있으면 바깥으로 나가 사진을 찍어라.
57. 사진 클럽에 참여하거나 여러분 스스로 시작해라.
14. 다른 사람의 작업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직접 작업하는 시간을 늘려라.


25. 기술에 대해 걱정보다 구성[관점]에 더 집중하라.

29. 한 장면을 여러 가지 노출, 각도, 조리개로 많이 찍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97. 사진 찍기를 중단하지 마라.
98. 사진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이상이며, 삶에 대한 철학이다.

90. 히스토그램을 읽는 법을 익혀라.


[기타 항목]
20. 모든 사진을 2 번 백업해라. 전쟁 격언에서처럼, 둘은 하나와 마찬가지이고, 하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27. 밝은 대낮에 찍을 때는 항상 노출을 2/3 스탑 어둡게 해라.
65. 과다 노출보다는 과소 노출이 언제나 더 낫다. (정확히 맞춘 것이 가장 낫지만...)


[사진 구성과 평가에 대한 항목]
74. 구성의 측면에서 사진과 그림은 많이 다르지 않다.
91. 노이즈가 낀 사진이 선명하지 않은 사진보다 낫다.


[잡담]

06. 접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46. 사진이 삶을 즐기는 데 방해되게 하지 말라.
16. 사진가가 되는 것은 매력적이다.
38. 낟개는 아름답다. (소량을 접사할 때를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72. 세로 사진을 찍을 때, DSLR 손잡이[그립]를 아래로 향하게 하면 얼간이처럼 보인다.
50. 사진과 병치(竝置, 나란히 하다)는 최고의 친구이다. (의미 불명... -_-)

51. 여러분 사진을 크게 뽑아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52. 여러분 사진을 친구한테 줘라.
53. 낯선 사람에게 줘라.
54. 액자에 넣는 걸 잊지 마라.
55. 코스트코 인화가 싸고 좋아 보인다.

58. 사진은 훌륭한 선물을 만든다.
70. 이제는 모두가 사진가이다.
73. 카메라는 도구이지, 장난감이 아니다.
81. 좋은 셀프샷은 보기보다 찍기 어렵다.
84. 풍경 사진은 얼마 뒤에 (보면) 지루해질 수 있다.
89. 여행과 사진은 완벽한 한 쌍이다.95. 자기 사진을 통해 자기에 대한 많은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100. 자기 목록을 만들어라.
66. "예술을 한다며" 노숙자를 찍는 것은 착취이다.
87. 사람이나 장소를 사진에 담을 때 존중해 줘라.













ps. 옮기고 나서....


처음 이 글을 접하고서,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원본을 살펴보며 교정교열을 하고, 그 뒤에 항목을 나눠야 했다. 그런데 막상 일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작성한 목록이란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100 개를 다 채우겠다는 일념하에 만든 목록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아마 이걸 잘 정리해서 50 개쯤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언젠가 해보고 싶다. (아직은 내공 부족....^^;;)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신은 모든 사람에게 스타일러스를 열 개씩 주었다. 그러니 새로 만들 생각은 하지 말자." - 스티브 잡스

멋진 말이네요!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한 뉴라이트 국회의원 명단 공개



라벤더 (amin****)
주소복사 조회 855 11.04.12 08:25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한 국회의원 명단
1.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 ):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7.유인촌(문화부장관) :조부 친일파 유치진 
8.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9 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 
10김종필(대선떄 이명박지지함):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손자는 한국 국적 포기 
11방상훈(조선일보사장):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12김학준(동아일보사장) 부친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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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뉴라이트 공천 신청 명단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 대표(광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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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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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 17대 의원 
강재섭 
김덕룡 
김무성 --18대 당선 
김문수 --현경기도지사 
김용갑 
김정훈 --18대 당선 
김충환 
나경원 --18대 당선 
남경필 --18대 당선 
맹형규 
박계동 --18대 당선 
박근혜 --18대 당선 
전여옥 --18대 당선 
이외 한나라당 115명
친일 뉴라이트 한나라당이 말하는 서민경제는 뭘까요? "서민경제가 무너지는데 난데 없이 친일청산 문제를 왜? 들고 나오냐...!" 고 떠들던 한나라당 늠들..2011년 현재 친일 매국 후손 한나라당늠들은 대한민국 서민경제를 다 무너트리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이들은 친일청산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아니 덮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아래 공감100% 댓글...!
톰 wa*** 교묘한 프레임이죠..자기들때 서민이 어려워지면 세계 경기탓으로 돌리고,,민주진영때 어려워지면 대통령 개인 자질때문으로 몰아붙이는 프레임..지난 07년때 그게 먹혔고 지금도 먹히는 중이죠.
원본 : http://blog.daum.net/dandakhan/16546537

이명박 대통령의 전과 기록

인터넷에 떠도는 건데, 한국 사이트에서는 금방 사라질 것 같아서 이곳에 저장해 둔다. 현재로선 그것 이외에 다른 의미는 없다.




법원과 , 검찰청에 기록 존재함.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이 시장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에 최소 54조원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대선에 개입.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이 시장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시정연구원이라는 단체를 시켜서 선거에 개입했다"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도의원과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이 행정수도 이전 반대에 동원됐고,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선거에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




18.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위 검찰의 구형에 대해 무죄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19.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







20. 선거법 위반 - 상고심 무죄, 2004-10-15 (연합)

대법원 3부 주심 고현철 대법관







21.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이 전 시장의 캠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시스템클럽 소장)씨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22.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과 김종률 의원은 10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 전 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소

- 김종률 의원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 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07.7.10 서울중앙지검)







23.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올해 5월 전국 10여 개 지부, 200여 개 지회를 가진 산악회를 결성한 뒤 회비를 납부하는 '책임회원' 6만 명을 모집했으며, 이 전 시장 지지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24. 공직자윤리법위반 - 검찰 내사중, 2007-08-16 (머니투데이)

박근혜측 ㈜다스 주식과 관련, 김재정 씨와 이상은 씨를 통해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공직자가 재산 관리·처분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것)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 (서울중앙지검내사 중이라고 주장)







25.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9-07 (연합)

한나라당이 국정원ㆍ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정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데 대해 이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07.09.07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26.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이 후보가 김경준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27. 증여세 탈루 의혹 - 세무조사 및 검찰 고발 요구서, 2007-11-14 (연합)

이원영.강기정.이상경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세청을 방문, "이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 소유의 서초동 건물 관리회사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지하 3층에 위치한 관리 사무실은 비좁고 열악해 이 후보의 자녀가 실제로 근무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이 후보가 자녀를 빌딩관리 직원으로 위장 채용한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탈루 수단"이라며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한다"







28.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 열린우리당 ①"이 시장은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2003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주말 황금시간대에 50차례에 걸쳐 남산실내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부당 이익을 제공받은 뒤 선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②"이 시장은 또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올해 서울시 지원금을 작년에 비해 82억원을 늘린 173억원으로 책정하고, 서울시체육회에 운영권을 맡길 의도로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③"이 시장은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실내테니스장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서초구청장에게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

- 민노당 ①서울시당 등도 별도로 제출한 고발장에서 "이 시장이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선 전 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에 해당하므로 조사를 통해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②"서울시와 서초구가 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을 했거나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있다"(서울중앙지검)







29.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J 스페셜 - 월요인터뷰] 구글의 내일을 말하다 … 한국인 첫 본사 부사장 이원진

이 기사는 중앙일보에서 보도된 내용이었지만, 삭제됐기에 기록 보관용으로 남겨둔다. 특히 구글도 검색결과나 캐쉬에 보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_-


[J 스페셜 - 월요인터뷰]
구글의 내일을 말하다 … 한국인 첫 본사 부사장 이원진

1년 39주 해외출장 …“성공한 경영인은 워크홀릭 환자다”

쾌속항진을 거듭하는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이 위기 상황일까. 구글은 ‘검색’으로 세계 유선 인터넷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안드로이드폰’을 앞세워 스마트폰 모바일 세상에서도 거침없이 진격하는 회사다. 그런 구글이 잘나가는 최고경영자(CEO)를 바꾸고,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혁신의 채찍질로 ‘제2 창업’에 나섰다. 왜 그럴까. ‘정상에 오른 이 순간이 위기다’ ‘오너(대주주)만이 야성(창업 정신)을 되찾아 혁신할 수 있다’. 요즘 구글의 비장한 경영 화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지난 9월 중순 미국 본사 부사장에 오른 이원진(44)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에게 구글의 정신과 철학, 비전을 들었다. 서울 신사동의 한 이탈리아 식당에서 최근 만난 그의 인터뷰는 와인을 곁들이며 2시간 넘게 이어졌다.

-본사 부사장 승진을 축하한다.

 “정말로 기쁜 영예다. 지난 한 해 52주 가운데 39주나 해외출장을 다녔다. 시차 적응을 위해 비행기에 타면 수면제를 먹었다. 올해 초에는 피로가 누적돼 아침에 화장실에 앉아있다 쓰러져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올해는 지난해 기록을 다시 깰 듯하다.”

-너무 과로하는 거 아닌가.

 “성공한 다국적기업 경영인은 워크홀릭(일중독) 환자다. 전 직장인 한국어도비의 대표 시절 급한 일로 미국 본사 직속상사에게 휴대전화로 오랜 시간 회의를 했다. 생각해보니 본사는 새벽이었는데 상사는 옆에서 얘기하듯 꼼꼼히 사안들을 처리했다. 그분이 최근 노키아 구원투수로 간 스테판 엘롭 CEO다.”

-유선은 물론 모바일 인터넷 세상까지 구글은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 4월 슈밋 회장이 래리 페이지 창업자에게 CEO를 넘긴 이유는.

 “나도 궁금해서 슈밋 회장에게 물었다. 구글은 지금 대변혁이 필요한 상황이고, 그 혁신을 힘 있게 끌고 갈 사람은 오너밖에 없다는 답이었다. 최고 전성기가 위기란 얘기다. 구글이 직원들에게 긴장을 불어 넣는 이유다. 또 혁신을 통한 ‘제2 창업’을 위해 오너 경영체제가 절실하단다. 전문 경영인은 수성(守成)경영에는 강점이 있지만 개혁 위험 부담은 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슈밋이 CEO 자리를 물러난 이유란다.”

-올 들어 국내 기업도 오너가 경영 전면에 나섰는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격변기의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를 이끄는 것도 다행이다. 소프트웨어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IT시장에서 두 회사 모두 쉽지 않은 상황이다. 5년 이상 걸리는 ‘힘 있는 혁신’은 오너만이 할 수 있다. 지금은 구글이 야성(창업 정신)을 되찾을 때라고 슈밋 회장은 말했다.”

-구글의 경쟁사는 어디라고 보나.

 “오늘 1등 회사가 아니라 내일 새로운 시장을 열 후발 벤처기업이다. 현재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페이스북이다. 새로운 시장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모바일 세상에서 강력한 플랫폼이다. 구글이 최근 선보인 SNS ‘구글+’를 강하게 드라이브하는 이
유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것은.

 “이동통신 특허나 단말기 제조 능력을 평가했다. 그러나 모토로라를 통해 구글 스마트폰을 대량 생산한다는 전략은 아니다. 그 존재감을 활용해 애플이나 삼성에 대한 ‘견제구’를 보내는 것이다. 삼성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전력을 다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최근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윈도폰 제휴를 강화했는데, 안드로이드폰 성장에 뒷다리를 잡는다면 구글은 모토로라를 통해 단말기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국내에선 M&A를 추진하지 않나.

 “지난 얘기지만 한국 시장에 연착륙하려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공격적인 인수를 검토하다 접은 일이 있다. 포털업계의 M&A는 부작용만 낳을 수 있다. 1+1=2가 되는 게 아니라 1+1=1도 안 될 수 있다. 특히 구글은 검색으로 승부를 거는 철학이라 미디어 등 여러 콘텐트를 늘어놓은 다음을 인수하면 정체성을 잃을 수 있다. 최근 다시 돌기 시작한 SK텔레콤(이동통신사)의 다음(포털) 인수설은 신경이 쓰인다.”

-구글에 취업하려는 젊은이가 많다.

 “구글의 인력 채용은 쉬우면서도 까다롭다. 학력이나 성적은 거의 안 본다. 적어도 다섯 번은 하는 거친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실력을 테스트한다. 내가 구글코리아 대표로 입사할 때 25차례 인터뷰를 거쳤다. 인터뷰가 끝이 아니다. 구글은 전 세계 어느 직원을 뽑더라도 최종 결재는 창업자가 한다.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라는 창업자의 철학 때문이다.”

-창업자가 불합격시키나.

 “그런 사례가 많다. 한번은 한국 지사에 말단직원을 뽑는데 꽤 우수한 인재라 합격을 자신하고 창업자에게 결재서류를 올렸다. 이력서에는 유명 대학 법학과를 나와 사법고시를 3년 준비하다 포기한 내용이 있었다. 창업자는 ‘3년 만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 구글은 실력이 아니라 열정을 본다’며 면박을 주며 떨어뜨리더라.”

-해외출장이 많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없을 텐데.

 “서울에서 휴일은 무조건 가족과 지낸다. 딸이 둘인데, 스트레스 없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도록 했다. 큰딸이 올해 외국인 중학교에 들어갔다. 근데 중학생부터 대입 수능을 걱정하게 되더라. 외국인 학교도 일반 학교와 다르지 않다. 아내와 고민이 많다. 수험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 1학년을 마치고 유학 보낼 생각도 한다. 국내에선 주위 학부모의 성화에 부화뇌동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교육의 비애다.”

-이탈리아 식당을 자주 찾나.

 “이곳은 두 번째다. 한 곳을 즐겨 찾기보다 다양한 맛을 경험한다. 구글의 소비자는 특정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다. 내가 소비자를 찾아가 일하는 곳이 아태 본사다.”


※ 세계 최대 인터넷 회사 구글 : 검색엔진 1위 … 안드로이드 개발 모바일 강자
1996년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이던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온라인 검색엔진을 개발한 뒤 98년 창업한 인터넷 검색 회사. 2004년 위성 지도 서비스인 ‘키홀(구글 어스)’, 2006년 온라인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트(UCC) 사이트인 ‘유튜브’를 인수했다. 2007년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개발해 모바일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세계 최대 유·무선 인터넷 회사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첫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 등 각국 단말기 제조사와 다양한 구글폰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2만4000여 명의 직원이 29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실리콘밸리)에 본사가 있고, 2004년 나스닥에 주당 85달러(2011년 10월 28일 기준 600달러)에 등록했다. 구글(Google)은 1 뒤에 0이 100개에 달하는 무한 수학용어 ‘구골(Googol)’에서 유래됐다.

※ 이원진 부사장
● 2011년 9월∼ 구글 본사 부사장 겸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 2009년∼ 구글코리아 대표 겸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
● 2007∼2011년 9월 구글코리아 대표
● 2005∼2007년 한국어도비 대표
● 2003∼2005년 한국매크로미디어 대표
● 1994∼2003년 미국 아이투테크놀로지 등 외국 기업 근무
● 1991∼94년 금성정보통신 (현 LG전자) 위성사업부 연구원
● 1986∼91년 미국 퍼듀대 전자공학 학·석사

<자료 : 중앙일보(이원호기자)>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C%BE%8C%EC%86%8D%ED%95%AD%EC%A7%84%EC%9D%84%20%EA%B1%B0%EB%93%AD%ED%95%98%EB%8A%94%20%EC%84%B8%EA%B3%84%20%EC%B5%9C%EB%8C%80%20%EC%9D%B8%ED%84%B0%EB%84%B7%20%EA%B8%B0%EC%97%85%EC%9D%B8%20%EA%B5%AC%EA%B8%80%EC%9D%B4&source=web&cd=1&ved=0CDIQFjAA&url=http%3A%2F%2Fjoongang.joinsmsn.com%2Farticle%2F544%2F6544544.html%3Fctg%3D1200%26cloc%3Djoongang%257Chome%257Cnewslist1&ei=cByuTpLhFZCRiQewvs3hDw&usg=AFQjCNF99hOJwnvs_kVEtA4nWvTLbPwO-Q&sig2=9eNyogGMl5QxKmgSFVTdnQ&cad=r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