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7일 금요일

대한민국 지배자 X

예전, 작년 이맘때였나..?
소설을 써볼까 하고 정리해보던 아이디어......
근데 내 스토리텔링 능력으로는 소설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쓰지 못했다...^^;
아직 장편을 쓰는 능력이 부족하다. (내 글은 A4 10 장 정도가 한계... 블로그에 맞춰서 단련된 결과인가?)

아무튼, 언젠가는 써보고 싶은 이야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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