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달에 남은 최초의 발자국 주인공

당시 관행이 선장이 (달)궤도선에 남고, 다른 두 승무원이 달에 내려가는 것이었는데, 선장인 닐 암스트롱이 자기가 내려가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실제로 제일 먼저 달을 디뎠다. 이에 화난 버즈 알드린은 닐 암스트롱의 사진을 한 장도 찍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흔히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의 발자국이라고 믿었던 달에 처음 새겨진 발자국 사진은 사실은 두 번째로 달을 디뎠던 버즈 알드린(Buzz Aldrin)의 발자국이다. (그런데 발자국조차 찍어주지 않았단 말인가....?!)

http://www.nasa.gov/centers/langley/multimedia/road2apollo-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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