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그라미를 채우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절반은 알만한 야동이다.
난 그 야동을 몇 달이 지난 뒤에 아주아주 늦게 접하게 됐고, 그래서 뒤늦게 그 주인공을 인터넷에서 좇기 시작했다. 그리고 반나절만에 당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간접적인 표현을 써서....
"오늘 ○○이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라고 쓴 짧은 포스트였다.
야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자........
오늘 아마추어 모델 사진을 모아놓은 압축파일을 하나 다운받았는데
거기에 그 여자 사진이 잔뜩 들어 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