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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선거 후기, 그리고 앞으로의....

5 년 전, 당시 한나라당 직속 조직이었던 뉴라이트가 나한테 이명박의 인터넷알바를 관리하는 팀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었다.

그래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뒤쪽으로 몇십 미터 떨어져 있는 뉴라이트 사무실까지 찾아갔었다. 선거캠프 인터넷팀장을 맡아주면 대선이 끝난 뒤에 순수익 천억 원을 낼 수 있는 인터넷기업을 만들고 키워주겠다는 달콤한 제안도 받았다. 그날 내가 쓸 컴퓨터 한 대를 지정받았고, 내가 쓰기 좋도록 OS를 새로 까는 일까지 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부정독재세력과 손잡는 건 내 양심에 너무 꺼리낀다고 생각했다. 최소한 이명박이 승리하더라도 (그때는 그럴 확률이 높았다.) 시간이 지나서 독재를 다시 경험하면 최소한 뭔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틀 정도 여백 같은 시간을 보내며 고민하고는, 결국 관뒀다.

'5 년만 투명인간처럼 살자!'

이게 그때 당시 내 심정이었다.
그리고 5 년 동안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았다. 오직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기만 했고, 블로그 운영도, 책쓰기도,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것도 하나씩 하나씩 접었다.



그리고는 5 년이 흘렀다.
노무현과 김대중이라는 이 땅 최대의 이상주의자들은 사라졌다. 그래도 이들을 대체해서 약간의 희망을 품을 수 있을만한 뛰어난 인물들이 나타나 주었다. 그래서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민주세력이라고 떠벌이는 민주당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다. 안철수 전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일단 민주당에 들어오고나서 이야기하자"라고 말하는 민주당원이 많다는 걸 알게 된 이후부터 희망은 우려가 됐다. 그 우려는 곰팡이처럼 여기저기에서 점점 자라났다. 그래도 내 마음 속에는 품었던 희망이 조금은 남아있었나보다.




그리고 오늘이 왔다.

5 년의 독재를 다시 겪었지만 사람들은 변한 것이 없었다. 멍청한 이명박 후임 대통령으로 정말 멍청한 닭근혜가 뽑혔다. 뭔가 내 판단에 착오가 있었던 것이 분명했다. 무엇을 잘못 생각했던 것일까? 지금 생각나는 건, 예전에 번역하면서 알게 됐던 워렌 버핏의 명언 한 가지다.


  • What we learn from history is that people don’t learn from history.
    군중이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래도 '우리'가 노력하면 '군중'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독재세력은 민주세력이 집권하던 10 년 동안 민주세력이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대로 연구한 것 같다. 우리 사회 구조에서 민주세력의 손발을 묶는 건 의외로 간단했던 것이다. 그냥 군중과 그들 사이를 분리시키기만 하면 됐던 것이다. 그들은 그걸 했다. 새로운 정보 소통 방법으로서 인터넷이 언론을 대체하는 양이 점점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이 땅에 인터넷 라인을 설치하지 않은 가정은 거의 없었지만, 인터넷을 제대로 쓰는 사람 또한 거의 없었던 것이다. 기껏해야 쇼핑몰이나 이용하지, 뉴스 같은 건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오늘 한 가지를 생각해 봤다.
민주세력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군중을 구렁텅이 밑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그들이 항상 최악으로 가는 걸 막아왔기 때문에 대중은 최악의 상황을 모르는 것이다. 최소한 집안 어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그들의 독재를 막기 힘들어진다.

지금......
서른다섯의 청년은 어느덧 마흔이 됐다. 휘발유처럼 사라진 아까운 내 인생 5 년....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앞으로 대중이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는 접고, 민주니 뭐니 하는 생각도 모조리 버리고, 워렌 버핏 말대로 그냥 나 혼자 또는 우리만의 삶을 살기로 했다. 근데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한 한 달 정도.....
맘 편하게(가 될 리 없지만 아무튼) 여행을 하자.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자.

"여러분,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가면 좋을까요?"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이명박의 악수청을 거절한 대학생에 대한 포털검색 결과

이명박이 투표한 뒤에 투표소를 지키고 있던 대학생에게 악수를 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대학생이 두 번이나 악수를 거절했다죠. 이런 내용의 글이 인터넷을 퍼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운동 투표소에서 참관인 하고 있습니다 

가카가 오시더군요. 
투표하시고 악수한번 하잽니다. 

거부했습니다. 
할 이유도 없고 
해드릴 맘도 없었습니다. 

좀 당황하더니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하면서 또 악수를 청해왔습니다. 
거부했습니다. 

영부인이 째려보고 
가카도 당황했는지 

"부모님 고생하실텐데 잘 모시라" 
하면서 나갔습니다. 

당신에게 할 말 참 많지만 
그냥 이정도로 해둡니다. 
왜 멀쩡한 대학생이 
대통령의 악수를 거절했는지 
고민해보길 바래요. 


그래서 원본이 어디인지 검색해 봤습니다.

제일 먼저 구글에서 검색했는데 원본은 안 나옵니다.

다음에 네이트에서 검색해 봤는데, 역시 원본은 안 나옵니다.

다음에서도 검색해 봤는데, 아무 것도 안 나오는군요. ^^;
마지막으로 네이버에서도 검색해 봤습니다.................

네이버~ 그러면 그렇지!!

검색엔진에도 원본을 찾아주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 조작된 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네이뇬의 검삭 삭제 신공은 참.... 허.....
대단한 네이버입니다.
네이버에서 분기돼 나온 위키트리나 새누리당의 지원을 받는다고 알려진 일베 같은 사이트도 마찬가지구요..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이명박 대통령의 전과 기록

인터넷에 떠도는 건데, 한국 사이트에서는 금방 사라질 것 같아서 이곳에 저장해 둔다. 현재로선 그것 이외에 다른 의미는 없다.




법원과 , 검찰청에 기록 존재함.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이 시장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에 최소 54조원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대선에 개입.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이 시장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시정연구원이라는 단체를 시켜서 선거에 개입했다"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도의원과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이 행정수도 이전 반대에 동원됐고,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선거에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




18.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위 검찰의 구형에 대해 무죄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19.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







20. 선거법 위반 - 상고심 무죄, 2004-10-15 (연합)

대법원 3부 주심 고현철 대법관







21.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이 전 시장의 캠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시스템클럽 소장)씨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22.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과 김종률 의원은 10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 전 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소

- 김종률 의원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 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07.7.10 서울중앙지검)







23.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올해 5월 전국 10여 개 지부, 200여 개 지회를 가진 산악회를 결성한 뒤 회비를 납부하는 '책임회원' 6만 명을 모집했으며, 이 전 시장 지지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24. 공직자윤리법위반 - 검찰 내사중, 2007-08-16 (머니투데이)

박근혜측 ㈜다스 주식과 관련, 김재정 씨와 이상은 씨를 통해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공직자가 재산 관리·처분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것)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 (서울중앙지검내사 중이라고 주장)







25.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9-07 (연합)

한나라당이 국정원ㆍ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정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데 대해 이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07.09.07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26.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이 후보가 김경준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27. 증여세 탈루 의혹 - 세무조사 및 검찰 고발 요구서, 2007-11-14 (연합)

이원영.강기정.이상경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세청을 방문, "이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 소유의 서초동 건물 관리회사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지하 3층에 위치한 관리 사무실은 비좁고 열악해 이 후보의 자녀가 실제로 근무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이 후보가 자녀를 빌딩관리 직원으로 위장 채용한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탈루 수단"이라며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한다"







28.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 열린우리당 ①"이 시장은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2003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주말 황금시간대에 50차례에 걸쳐 남산실내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부당 이익을 제공받은 뒤 선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②"이 시장은 또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올해 서울시 지원금을 작년에 비해 82억원을 늘린 173억원으로 책정하고, 서울시체육회에 운영권을 맡길 의도로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③"이 시장은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실내테니스장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서초구청장에게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

- 민노당 ①서울시당 등도 별도로 제출한 고발장에서 "이 시장이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선 전 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에 해당하므로 조사를 통해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②"서울시와 서초구가 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을 했거나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있다"(서울중앙지검)







29.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