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배고파서.... 피자 한 판

고구마 피자
한밤중에 부산에 도착해서....
배는 고프고, 친구는 안 오고....
그래서 기다리면서 시킨 피자.
원래 끝난 시간인데, 마지막으로 내 주문을 받아주신 아주머니....

맛은.... (당시 내가 엄청나게 배고팠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딱히 맛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음... 그 시간에 주문한 내가 잘못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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