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 전에 이런 글을 썼었다.
다시 스팸이 오는데 열흘 정도 걸렸다.
스패머의 새 시스템이 조직된 것이다.
개인정보가 모두 회수됐다는 말도 안 되는 경찰과 KT의 발표가 순 뻥이었음이 확실해진 순간이다. 기술적으로 겨우 몇 십 GB 정도 되는 컴퓨터 파일을 복사해 여러 개로 만들었던 걸 알아낼 수 없는데, 이게 모두 회수됐다고 이야기한 경찰과 KT는 국민을 기만하고 속인 것이다.
이번에도 전화해서 전화번호 불러줬다. 번호 차단한단다. (그러나 매번 바뀌는 전화번호 차단해 봤자다....)
02-6408-3543
02-2604-7859
02-2604-7859
KT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는 대량발송하는 전화를 모조리 차단하는 부가서비스를 하루빨리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라!
스팸을 막기 위해서....
이동통신사가 스팸을 막고자 하지 않는 한 스팸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1. 이동통신사가 법령을 개정해서라도 스팸을 막도록 압박해야 한다. 사실상 이동통신사는 스팸으로 통화료 등의 막대한 이득을 얻고 있다. 이 이득을 소바자에게 환원시키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2. 스팸을 받은만큼 통화료를 감면해야 한다. 또 스팸 횟수가 일정정도(3 회?) 이상 넘어가면 그 달은 통화료 완전 공짜로 해야 한다.
→ 이렇게 하면 이동통신사들은 자기들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서 스팸을 막으려 들 것이다.
ps. 114에 전화걸어 이것저것 따지면 KT는 불만사항을 접수하여 며칠 뒤에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려주겠다고 한다. 이제 전화를 끊을 때가 됐다고 소비자를 압박하는 것이며, 이후 상한 기분이 진정된 뒤 다시 통화하려는 것이다.
이런 걸 다 알면서도 응해주는 것은 전화통 붙잡고 오래 통화해 봤자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계속 스팸이 계속된다면 소비자들을 모아서 공동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 이번 스팸 결과를 봐도...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집단소송에 참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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